
인간 대 안드로이드의 재판을 통해 한국 포스트휴먼 소설사의 새 장을 열다! 인간성의 본질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과 다른 종 또는 생명과의 경계에 대해서 2018년 장편소설 『리셋』으로 한국문학에 새로운 지평을 연 조광희 작가가 두 번째 장편소설 『인간의 법정』으로 돌아왔다! ‘SF철학소설’ 『인간의 법정』은 작가가 오래도록 고민해온 “인간, 안드로이드, 동물”에 관한 이야기다. 주인을 살해한 안드로이드가 법정에 선, 이 놀라운 이야기는 한 안드로이드가 자기를 인식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과 인류에게 사상적 전환을 시도하게 한다. “심오한 인간학적 문제를 미래 법정이라는 미지의 시공간 속에서 탐구하”는 작가 조광희의 렌즈는 우리 자신이 살아가는 현재에 들이미는 현미경이기도 하다. 『인간의 법정』은 무엇이 인간인가? 의식이란?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고전적 질문”을 경계를 확장한 “새로운 방식으로 던지고 있다. 이 소설은 한국 포스트휴먼, 트랜스휴먼 소설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놀라운 작품으로 우뚝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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