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로우 작가의《말할 수 없는 남매》단행본 두번째 권. 1권 후반에 등장했던 이군 동생 주아가 집중 조명되면서 한미와 엉뚱한 대립각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한편 준혁의 일상에는 아버지라는 불청객이 찾아온다. 재혼하면서 어린 자신을 돌보지 않았던 아버지를 향한 원망과 함께, 이제라도 외국에 함께 가서 살자는 말에 갈망했던 애정이 교차한다.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는 준혁의 속마음이 하나둘씩 드러나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예고하는 가운데 한미가 아이들과 시비가 붙을 때마다 서늘할 정도로 압도하던 모습의 비밀을 풀어줄 것 같은 의문의 존재가 기습적으로 등장한다. Table of Contents: 20화 그녀는 줄곧 그게 필요했다 004 21화 그녀는 비겁하다 019 22화 그녀는 그것을 정말 잘한다 033 23화 그녀는 싫으나 좋으나 멱살을 잡는다 045 24화 그는 중요한 사람이다 059 25화 그는 처음부터 그녀의 오빠였다 072 26화 그는 단점이 있다 087 27화 그는 좀 자제해야 한다 099 28화 그는 곧 그 말을 후회했다 110 29화 그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124 30화 그녀는 경계선을 무시한다 139 31화 그는 괜찮지 않다 153 32화 그는 변론한다 167 33화 그녀는 조바심 내고 있다 181 34화 그는 남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말했다 194 35화 그는 그녀를 걱정하고 있다 208 36화 그녀는 보호받아야 한다 221 37화 그녀만큼 그도 자신을 잘 모른다 233 38화 그는 알아차렸다 244 39화 그의 우정은 남다르다 258 40화 그녀가 따라잡았다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