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건 좋은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의 손에 죽는 비운의 공주라니!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 죽고 싶지 않다면 그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 황제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 과연 그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 어떡하지……?” Contents 제8장 특보! 검은 탑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제9장 잠시만 안녕 제10장 악몽 제10.5장 연회 이후 제11장 안녕, 아빠 제11.5장 그 아빠, 클로드 (3) 제12장 아무래도 소설 속의 서브남을 만난 모양입니다 제12.5장 각자의 잠 못 드는 밤 제13장 귀환 제13.5장 그 공주님을 건드리지 마세요 제14장 15세의 마지막, 그리고 17세 제14.5장 각자의 변화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