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바람둥이, 권선징악,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동정녀, 무심녀,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 김종섭. 어울리지도 않게 심미주의자, 물론 그를 꼴리게 만드는 것에 한정한다. 그의 색욕적인 심미안을 채워준 스무 살짜리에 가운뎃다리가 달아서 요새 영 모양이 드럽다. 사속불가의, 그리 태어났으므로 그리 살아갈 뿐이다. *여자주인공 : 윤송아. 가족이라고는 불법도박장을 운영하는 조부뿐, 그가 화대처럼 던져주는 돈으로 살아간다. 이제 고작 스물인데, 살아온 모든 순간이 올가미 속이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탈출구 앞에 섰다. 자유를 찾아 내달리려 한다. 그곳은 숨구멍일까 불구덩이일까. *이럴 때 보세요 : 여자를 우습게 알던 세상 오만한 남자가 한 여자만 바라보는 집착남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한번 좆도장 찍었으면 누구 하나 뒤지기 전까진 계약 유효한 거야. 파기하고 싶으면 네 모가지 걸어, 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