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텐 내가 바로 가장 중요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날 꼬셔봐.“ 유한은 '앨리스의 미궁' 사장으로부터 두 가지 제안을 받는다. 스스로의 입으로 제이에 대한 꿍꿍이를 말할지, 다시는 이곳에 발도 못 붙일 처지가 될지. 한편 송유한(명신)과 이태민으로서 맞닥뜨릴 위기에 놓인 유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그런 그를 구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