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정말 위험할까? 아직 희망이 있을지도 몰라!” 살아남기 위한 위험천만한 작전이 시작된다! 괴물화 증상으로 격리 중이었던 생존자들은 극도의 불안 속에서 점점 괴물로 변해간다. 길어지는 농성에 물과 음식도 바닥을 드러내고 마는데…. 이은혁은 그린 홈 밖이 생각보다 안전할지도 모른다며, 지하 주차장에 있는 차를 타고 다른 건물에서 물자를 조달해올 계획을 세운다. 목숨을 건 ‘쇼핑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