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s the stunning international bestseller in the tradition of Watership Down but with a dark, original twist. Unique, daring, and unforgettable, it tells the story of an ordinary family who accidentally threaten the security of a hidden civilization as intelligent as our own—a colony of ants determined to survive at any cost.... Jonathan Wells and his young family have come to the Paris flat at 3, rue des Sybarites through the bequest of his eccentric late uncle Edmond. Inheriting the dusty apartment, the Wells family are left with only one Never go down into the cellar. But when the family dog disappears down the basement steps, Jonathan follows—and soon his wife, his son, and various would-be rescuers vanish into its mysterious depths. Meanwhile, in a pine stump in a nearby park, a vast civilization is in turmoil. Here a young female from the russet ant nation of Bel-o-kan learns that a strange new weapon has been killing off her comrades. To find out why, she enlists the help of a warrior ant, and the two set off on separate journeys into a harsh and violent world. It is a world where death takes many forms—savage birds and voracious lizards, warlike dwarf ants and rapacious termites, poisonous beetles and, most bizarre of all, the swift, murderous, giant guardians of the edge of the cars. Yet the end of the female's desperate quest will be the eerie secret in the cellar at 3, rue des Sybarites—a mystery she must solve in order to fulfill her special destiny as the new queen of her own great empire. But to do so she must first make unthinkable communion with the most barbaric creatures of all. Empire of the Ants is a brilliant evocation of a hidden civilization as complex as our own and far more ancient. It is a fascinating realm where boats are built of leaves and greenflies are domesticated and milked like cows, where citizens lock antennae in "absolute communication" and fight wars with precisely coordinated armies using sprays of glue and acids that can dissolve a snail. Not since Watership Down has a novel so vividly captured the lives and struggles of a fellow species and the valuable lessons they have to teach us.

프랑스 인기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출세작. 한 마리의 개미, 혹은 하나의 개미 도시가 태어나서 성장하고 멸망해 가는 과정을 치밀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 나간 과학소설, 혹은 철학소설이다. 인간과 매우 다른 종에 대한 체계적인 관찰과 묘사는 '개미 신드롬'이랄만큼 인기를 끌며 놀라움을 주었다. 베르베르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거의 30년 전생애를 바쳐 개미를 관찰하고 연구하였으며, 개미에 관한 논문이 콘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아 '뉴스' 재단의 주선으로 아프리카로 가서 개미 연구에 몰두한 적이 있는 개미 박사이기도 하다. <개미>에서 펼쳐보였던 땅속 세계에 대한 상상력과 치밀한 묘사,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는 후속작 <개미 혁명>으로 이어졌다. <개미>에서 작가가 인간과 다른 종에 대한 차이를 놀랍게 보여주었다면, <개미 혁명>에서는 이제 서로 다른 세계에 대한 협력과 화해를 묘사한다. <개미>와 그 후속작 <개미 혁명>이 원래 따로 출간되었으나, 이번 개정판이 나오면서 시리즈로 묶였다. 1, 2, 3권은 각각 <개미>의 1, 2, 3권에 해당하고, 개정판의 4, 5권은 이전의 <개미 혁명>에 해당한다.

Al doilea volum din seria Furnicile. Suntem zei sau suntem monstri? Pentru a afla un raspuns la aceasta intrebare, o furnica pleca in recunoastere. Trebuie sa ne descopere lumea si sa treaca prin nenumarate peripetii in civilizatia noastra de uriasi. In acelasi timp, un grup de oameni de stiinta traiesc un thriller halucinant si, in cele din urma, inteleg complexitatea si magia civilizatiei furnicilor, atat de aproape de noi, si totusi atat de putin cunoscuta. Roman SF, roman de aventuri si poveste filozofica, Ziua furnicilor se citeste pe nerasuflate. Inarmat cu stiinta contemporana, Bernard Werber continua fascinanta odisee moderna care a inceput cu Furnicile si ofera o carte de o profunzime uimitoare. „O evocare stralucita a unei civilizatii ascunse, apartinandu-i unui scriitor ce stapaneste arta detaliului si tehnica suspansului.“ SF Site

프랑스 인기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출세작. 한 마리의 개미, 혹은 하나의 개미 도시가 태어나서 성장하고 멸망해 가는 과정을 치밀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 나간 과학소설, 혹은 철학소설이다. 인간과 매우 다른 종에 대한 체계적인 관찰과 묘사는 '개미 신드롬'이랄만큼 인기를 끌며 놀라움을 주었다. 베르베르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거의 30년 전생애를 바쳐 개미를 관찰하고 연구하였으며, 개미에 관한 논문이 콘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아 '뉴스' 재단의 주선으로 아프리카로 가서 개미 연구에 몰두한 적이 있는 개미 박사이기도 하다. <개미>에서 펼쳐보였던 땅속 세계에 대한 상상력과 치밀한 묘사,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는 후속작 <개미 혁명>으로 이어졌다. <개미>에서 작가가 인간과 다른 종에 대한 차이를 놀랍게 보여주었다면, <개미 혁명>에서는 이제 서로 다른 세계에 대한 협력과 화해를 묘사한다. <개미>와 그 후속작 <개미 혁명>이 원래 따로 출간되었으나, 이번 개정판이 나오면서 시리즈로 묶였다. 1, 2, 3권은 각각 <개미>의 1, 2, 3권에 해당하고, 개정판의 4, 5권은 이전의 <개미 혁명>에 해당한다.

프랑스 인기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출세작. 한 마리의 개미, 혹은 하나의 개미 도시가 태어나서 성장하고 멸망해 가는 과정을 치밀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 나간 과학소설, 혹은 철학소설이다. 인간과 매우 다른 종에 대한 체계적인 관찰과 묘사는 '개미 신드롬'이랄만큼 인기를 끌며 놀라움을 주었다. 베르베르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거의 30년 전생애를 바쳐 개미를 관찰하고 연구하였으며, 개미에 관한 논문이 콘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아 '뉴스' 재단의 주선으로 아프리카로 가서 개미 연구에 몰두한 적이 있는 개미 박사이기도 하다. <개미>에서 펼쳐보였던 땅속 세계에 대한 상상력과 치밀한 묘사,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는 후속작 <개미 혁명>으로 이어졌다. <개미>에서 작가가 인간과 다른 종에 대한 차이를 놀랍게 보여주었다면, <개미 혁명>에서는 이제 서로 다른 세계에 대한 협력과 화해를 묘사한다. <개미>와 그 후속작 <개미 혁명>이 원래 따로 출간되었으나, 이번 개정판이 나오면서 시리즈로 묶였다. 1, 2, 3권은 각각 <개미>의 1, 2, 3권에 해당하고, 개정판의 4, 5권은 이전의 <개미 혁명>에 해당한다.

Que peuvent nous envier les fourmis ? L’humour, l’amour, l’art. Que peuvent leur envier les hommes ? L’harmonie avec la nature, l’absence de peur, la communication absolue. Après des millénaires d’ignorance, les deux civilisations les plus évoluées de la planète vont-elles enfin pouvoir se rencontrer et se comprendre ? Sans se connaître, Julie Pinson, une étudiante rebelle, et 103’, une fourmi exploratrice, vont essayer de faire la révolution dans leur monde respectif pour le faire évoluer. Les Fourmis était le livre du contact, Le Jour des fourmis le livre de la confrontation. La Révolution des fourmis est le livre de la compréhension. Mais au-delà du thème des fourmis, c’est une révolution d’humains, une révolution non violente, une révolution faite de petites touches discrètes et d’idées nouvelles que nous propose Bernard Werber. À la fois roman d’aventures et livre initiatique, ce couronnement de l’épopée myrmécéenne nous convie à entrer dans un avenir qui n’est peut-être pas seulement de la science-fiction...

Coffret contenant trois livres: \- Les Fourmis \- Le Jour des Fourmis \- La Révolution des fourm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