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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nger a Heroine
No Longer a Heroine
Series · 4 books · 2022-2023
By
Maenggi Ki
,
기맹기
Books in series
#1
여주실격! 1
2022
어제는 ‘국민 배우’, 오늘은 ‘국민 쓰레기’ 하루아침에 인생 폭망한 여배우 천리사의 롤러코스터급 반전 복귀 스토리! 주인공 천리사는 아역배우 출신의 18세 톱스타로, 재능, 미모, 성품을 모두 갖춰 ‘천사리사’로 불린다. 하지만 화려한 조명 뒤의 그녀는 바쁜 스케줄 탓에 피로에 찌든 일상을 견디고 학교에서는 자신을 시기 질투하는 학우들의 냉대를 참아내는 외로운 소녀다. 이러한 천리사에게 같은 반 친구 오도원이 다가온다. 자신을 선입견 없이 대할 만큼 바르고 착하며 제가 잘생긴 줄도 모를 정도로 순진한 오도원에게 천리사는 인정하고 싶지 않아 하면서도 푹 빠지고 만다. 결국 둘이 사귀게 되면서 오도원은 그동안 홀로 외롭고 힘들었던 천리사의 곁에 머물며 마음의 안정제가 돼준다. 그러나 아이돌 멤버와의 열애설을 시작으로 천리사는 일순간에 인성 논란의 타깃이 된다. 설상가상 대마초 흡연 혐의까지 덧씌워지며 천리사의 이미지는 ‘천사리사’에서 ‘약사리사’라는 오명과 함께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내동댕이쳐지는데…. 오도원에게는 이별을 통보하고, ‘어차피 연기 따위 하고 싶지도 않았다’며 미련 없이 연예계를 은퇴한 톱스타 천리사에게 과연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까? Episodes 1-9
#2
여주실격! 2
2022
“내 운명을 관장하는 신이 있다면 나보다 5백 배는 더 성격 나쁜 새끼일 게 틀림없다” 노빠꾸 노필터 천리사 부활의 서막! “뭔 소리래요? 여기서 나가라고요?” 연예계 은퇴 후 칩거하며 오로지 음주와 온라인게임으로 무념무상의 세월을 보낸 지 4년 차. 천리사에게 청천벽력 같은 현실이 닥쳐온다.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집이 자가가 아닌 전세였고 전세 기간 만료로 쫓겨나지 않으려면 1년 안에 수십억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 때마침 드라마 〈메리고〉의 여주로 연예계 복귀 제안이 들어오고, 천리사는 ‘돈 떨어지니 기어 나온 여배우’라는 대중의 비난이 예상돼 두려우면서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캐스팅 오디션을 본다. 한편 눈부시게 성공해 천리사의 인생에 당당하게 다시 등장하고 싶은 오도원은 대기업 대표의 은밀하고도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데…. 고교 시절의 풋풋함 따위 모두 버렸다! 〈메리고〉의 여주와 남주로 다시 만난 한물간 막장 스타 천리사와 성공에 제 전부를 바친 오도원의 예기치 못한 만남은 행운일까, 악연일까? 그리고 연기와 인기가 지긋지긋했던 소녀 천리사는 과연 여배우가 되어 다시 화려하게 날아오를 수 있을까? Episodes 10-23
#3
여주실격! 3
2023
“첫 키스신 상대 배우가 구남친?!” 드라마 〈메리고〉 주연 4인방의 저세상 케미 속 천리사의 기사회생 인생 연기 스타트! 천리사가 드라마 〈메리고〉의 주연 ‘금송화’ 역으로 깜짝 복귀 선언을 하자 드라마 〈메리고〉는 ‘마약 사범’으로 은퇴한 여배우의 복귀작이라는 이슈로 단숨에 화제의 드라마로 떠오른다. 첫 대본 리딩 날, 〈메리고〉의 주연으로 한자리에 모인 화제의 스타 4인방, 천리사, 오도원, 마하경, 제야는 어딘가 서로가 달갑지 않은 듯한데… 메인 남주 오도원은 스폰서 루머가 따라붙은 벼락 스타이자 천리사가 그리워해 온 첫사랑이다. 서브 여주 마하경은 젊고 예쁠 때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은퇴하는 게 목표인 속물로, 호시탐탐 천리사를 끌어내리고 메인 여주 자리를 꿰차려는 숨은 경쟁자다. 서브 남주 제야는 끼도 재능도 없이 오로지 얼굴로만 승부를 보는 꽃미모 인기 아이돌이자 4년 전 열애설로 천리사를 궁지에 몰아넣은 장본인이다. 드디어 시작된 드라마 〈메리고〉의 촬영! 천리사는 긴장감과 부담감을 견디지 못해 급기야 몰래 술을 마신 뒤 아슬아슬 연기를 펼쳐나간다. “사생활이 클린하지 않다면 실력이라도 클린해야지?” 팩트 폭격을 해대는 감독 앞에서 천리사는 ‘여주’의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무너진 자존감과 잃어버린 실력, 불현듯 떠오르는 악몽과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진짜 연기를 해내야만 하는데…. Episodes 24-37
#4
여주실격! 4
2023
직진 순정 연하남 vs 다크 섹시 구남친 “너네 뭔데? 나한테 왜 이러는데?” 연기는 ‘천재’ 연애는 ‘알못’ 천리사의 삼각 로맨스! 드라마 〈메리고〉 촬영 현장에 러브라인의 불이 켜졌다! 제야는 “누나를 좋아하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요?”라며 천리사에게 성큼 다가온다. 게다가 천리사가 잃어버린 기억 속 4년 전의 첫 키스에 대해서 고백한다. 천리사가 제야에게 연기를 가르쳐주고 둘이 게임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낼수록 천리사의 마음은 제야에게 점점 열리기 시작하는데. 질투 유발용 연애라도 좋다, 비밀 연애라도 좋다며 순진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제야를 천리사는 받아들여 줄까? 이와 달리 오도원은 “미련 남았어? 아니면 나랑 자고 싶어?”라며 천리사를 무안하게 만들고 자신은 ‘쓰레기’라며 천리사를 밀어낸다. 그러면서도 천리사의 트라우마를 기억해 비 오는 날 두려움에 얼어붙은 그녀를 다정하게 챙겨준다. 첫 키스의 추억이 깃든 도서관에서 단둘이 맞닥뜨린 천리사와 오도원! 마침내 자신의 반전 실체를 털어놓는 오도원을 천리사는 붙잡아 줄까? 한편 드라마 〈메리고〉의 감독 공명인과 엄마 천수국이 고교 동창이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감독이 엄마를 짝사랑했음을 알게 된 천리사. 엄마의 옛사랑을 알게 되고 두 남자와의 삼각관계를 겪으며 천리사가 찾아낼 자신만의 사랑의 빛깔은 무엇일까? Episodes 38-53
Authors
Maenggi Ki
Author · 9 books
기맹기
Author · 9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