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빙(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태희의 본가로 함께 가는 두 사람. 태희는 도진과 함께할 생각에 들뜨고 도진은 미셸이 자꾸 신경쓰여 어쩔 줄 모른다. 태희와 미셸이 다정하게 얘기하는 모습에 소외감 폭발! 하지만 막상 미셸과 대화하는 도중에 태희의 깊은 마음을 더욱 깨닫게 된다. episode 40-52